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'[[주호영]] 국민의힘 원내대표 아들이 [[사회복무요원]]으로 근무하며 무단 결근을 많이 했다'는 [[가짜 뉴스]]를 퍼트리자, 이를 신고하였다. 해당 가짜 뉴스는 [[연합뉴스]]에서 작성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는데, 한 유저가 이를 연합뉴스 측에 제보하면서 연합뉴스에서 작성한 게 맞냐고 물어봤다. 이에 대해 연합뉴스에서는 "저희 연합뉴스 기사가 아닙니다"라고 답변했고, 이후 가짜 뉴스를 신고한 유저에게 [[기프티콘]]을 보냈다. [[http://m.dcinside.com/board/newconservativeparty/367740|주호영 아들 가짜뉴스 제보한거 상품왔네요.jpg]][* 현재 링크 삭제됨] [[http://m.dcinside.com/board/newconservativeparty/429390|가짜뉴스임을 재확인받은 글]] * [[하태경]] 국민의힘 의원이 [[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]]과 관련해 이곳에 글을 올린 적 있다. 국힘갤에도 같은 글을 올렸는데, 국힘갤은 새로운보수당 계열에 대해 부정적인 성향이 강한지라 비추가 좀 더 많지만 새보갤은 추천이 압도적으로 많다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/newconservativeparty/1009271|#]] * [[원희룡]] 전 제주도지사 역시 새보갤에 반고닉으로 인증글을 업로드 한 적이 있다. 이후로 본인이 페이스북으로 직접 언급까지 했고, 새보갤의 글을 공유해가기도 했다. 다만 윤석열 정부에 입각한 이후로는 원희룡이 까이는 대상이다. * 이재명의 조카[* [[이재명]]과 생전 사이가 안 좋았던 형 [[이재선(1959)|이재선]]씨의 아들이다.]가 윤석열의 당선이 유력해지자 새보갤에 글을 남겼다.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newconservativeparty/2667676|# ]] * 디시인사이드 내 정치 마이너 갤러리들은 좌우 가릴 것 없이 새보갤이 그 태초인 경우가 의외로 많다. 흥갤 순위에 들어가는 [[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]], [[홍준표 마이너 갤러리]] 등은 자의든 타의든 새보갤로 인해 부활한 대표적인 갤러리들이다.[* 본래 정전갤 상태이던 [[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|더불어민주당 갤러리]]는 새보갤의 한 고닉이던 강형욱이 더민갤의 갤러리 운영권을 탈취할려고 시도한 것을 계기로 다시 민주당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활성화 되었다. [[홍준표 마이너 갤러리|홍준표 갤러리]]는 국민의힘 제20대 대선 경선 당시 새보갤을 구성하던 홍준표 지지자들이 홍준표 지지자들에 대한 새보갤 운영진의 운영 방침 변경으로 반발해 갈라져 나오며 활성화 된 갤러리이고, [[유승민 마이너 갤러리|유승민 갤러리]] 역시 국민의힘 경선을 겪으며 새보갤 내부 홍준표 지지자들과 갈등을 겪은 유승민 지지자들이 과거 설립된 유승민 갤러리로 모여들어 활성화 된 갤러리다. [[백악관 마이너 갤러리|백악관 갤러리]] 같은 소규모 갤들은 아예 해외판 새보갤 취급을 받았고, [[이준석 마이너 갤러리|이준석 갤러리]] 역시 에펨코리아의 유저들이 운영진의 대규모 차단으로 새보갤에 정착했던 유저들이 새보갤을 장악했던 홍준표 지지자들과의 갈등 끝에 이준석 갤러리로 피신하며 활성화되었다. 이외에 [[보수정치 마이너 갤러리|보수정치 갤러리]]와 현 [[국내보수 마이너 갤러리|국내보수 갤러리]]의 전신인 [[보수우파 마이너 갤러리|보수우파 갤러리]] 역시 새보갤에서 파생된 갤러리이다.][* 사실 새보갤이 디시인사이드 마갤 내 현존하는 가장 거대한 정치 갤러리다 보니 다양한 파생 갤러리가 생겨나는 것도 있다. 그것이 긍정적인 이유든 부정적인 이유든 말이다.] * [[2022학년도 11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정보 유출 사건]]의 범인이 새보갤에 인증글을 올렸다가 지웠다는 설이 있다. 사실인지는 불명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